이강인 선수 - 나이 / 소개, 연봉, 이적, 5월 경기일정

 

이강인

이강인은 2001년생으로 젊은 나이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에 출전한 실력있는 축구선수 입니다.

 

2017년 KBS에서 방영된 '날아라 슛돌이'에서 처음 나왔는데 그때도 축구신동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축구 실력이 뛰어났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2011년 7월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했습니다. 2017년에 발렌시아 B팀에 처음 콜업되었으며, 2018년 발렌시아와 4년 재계약을 체결하고 1군에 뛰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9년 FIFA 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대표팀으로 선발되어 준우승을 거두며 핵심선수로 뛰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021년 스페인 RCD 마요르카로 이적하여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습니다.

 

 

 

(슛돌이 시절 귀여운 이강인 선수!!)

 

 

이강인 연봉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진 건 없지만 발렌시아 시절의 연봉은 한화 약 4억 6천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현재

11일 인터풋볼의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현재 연간 50만 유로(약 7억 2000만원)을 받고 있다" 라고 했습니다.

이강인은 마요르카 내에서 연봉 12위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이강인선수가 팀 내에서 활약하는 것에 비해 적은 대우를 받고 있다고 알려져있는데 

아직 나이도 젊고 현재와 같은 실력을 유지한다면 손흥민선수와 같이 연봉도 점점 올라갈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강인 이적 에 대해

이강인 이적에 대해 말들이 많아 알아보았습니다.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2022년 시즌 동안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리그에서 주목을 많이 받은 선수입니다.

 

이강인은 라리가에서 10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라리가 30라운드 베스트 골에 선정되며 한국 선수 최초로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강인은 4월에 맹활약을 펼쳐 이달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인해 여름 이적은 거의 확실한 것으로 여겨지고, 아틀레티코, 토트넘, 아스톤 빌라, 나폴리 등 유렵의 다양한 팀들이 이강인 선수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강인이 어린 시절 스페인에서 생활했던 만큼 적응에 문제가 없을 아틀레티코에 이적이 예상되었으나 이강인의 몸값 때문에 아틀레티코의 영입 가능성은 낮아졌습니다.

 

영국의 매체는 이강인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 위해 1700만 유로 이상의 가격을 내는 팀에게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 

지금처럼 꾸준히 성장하는 선수가 되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돈 쓸어 담ㅇㅓ!! 

 

 

 

5월 경기 일정

5월 21일 (일요일)

01:00

마요르카 VS 알메리아

 

5월 26일 (금요일)

02:30

마요르카 VS 발렌시아

 

5월 29일 (월요일)

02:00

마요르카 VS 바르셀로나